-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 3시간 전까지 서울역 지하2층에서 얼리체크인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진에어 탑승수속 서비스가 제공된다.
공항철도는 지난 1일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진에어 입주식을 갖고 수하물 탁송 등 출국수속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 진에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총 6개 항공사이다.
공항철도는 진에어의 신규 입주를 기념해 직통열차 승차권을 구매할 때 진에어 항공권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운임(성인 1구간 편도 기준)을 9000원에서 7500원으로 할인해 준다.
또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진에어 탑승수속을 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으로 멀티어답터를 증정한다.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 위치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직통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항공기 탑승수속 및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 2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도심공항 오픈시간부터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편한 시간에 미리 방문하여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서울역에서 탑승수속과 출국심사를 모두 마친 이용객은 인천공항에서 외교관과 승무원 등이 이용하는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신속하고 편안하게 출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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