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양재천 밀미리교 및 도곡2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양재천 힐링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벚꽃, 봄을 즐기다’란 주제로 마련된 축제는 꽃길 및 포토존 구성, 야간 LED 조명 설치, 문화예술 공연, 벼룩시장 및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도곡동 카페거리 가격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테마는 ▷흥겨운 힐링 ▷예쁜 힐링 ▷힐링 마켓 ▷맛있는 힐링 등 5개 로 구성됐다.
구는 포토존이 있는 밀미리교 난간에 70개 화분을 설치하고, 다리 위에는 봄꽃으로 화단을 조성한다. 야간에는 오후 11시까지 영동3교로 이어지는 양재천 산책로에 60개의 발광다이오드(LED)조명등을 밝힌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