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컴팩트 카메라 ‘라이카 Q2’ 선봬
-니콘, 카메라 사용법 담은 ‘가이드북’ 출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기온이 점차 상승하는 가운데, 야외활동에 적합한 신규 카메라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라이카(Leica) 카메라는 라이카 Q 시리즈의 신제품 ‘라이카 Q2(Leica Q2)’를 출시했다. 라이카 Q2는 4730만 화소의 센서와 4K 고해상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렌즈로부터 17㎝의 근접 초점 거리를 갖춘 매크로 모드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수동 또는 자동 초점 중 선택할 수 있는 잠금 장치가 렌즈에 장착됐다.
디지털 줌 기능은 최대 75㎜까지 확장할 수 있다. 본래의 28㎜ 화각 외에도 35, 50 또는 75㎜디지털 크롭으로 다양한 앵글을 연출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바로 공유하거나 이미지 편집 후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카메라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가이드북을 출간한 곳도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과 Z 6의 공식 가이드북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Z 시리즈 가이드북은 Z 7과 Z 6의 사용법을 한 권에 담은 것이다.
Z 시리즈 100문 100답을 비롯해 모든 기능과 조작법, 피사체별 촬영법, 함께 활용하면 좋을 렌즈 정보 등이 담겼다.
출간을 기념해 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하는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17일까지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 완료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3월 20일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번 Z 7과 Z 6 가이드북은 온라인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
박세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