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여성 니즈에 맞는 이너뷰티 제품 선보여
줄기세포 연구·개발 업체 ㈜디자인셀(대표 김윤배) 연구팀은 국내산 붉은 덩굴장미 추출물을 이용한 체지방개선 식품인 ‘로쏘(ROSSO)’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예정인 로쏘는 ‘고대 왕국의 향기롭고 아름다운 원료’ 라고도 불리는 국내산 덩굴장미의 원재료로 만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뷰티푸드이다.
붉은 덩굴장미는 사계절 장미와 다르게 6월 한 달 동안 수확하는데 초여름에 핀 장미는 병충해에 취약해 한 가지 조건이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꽃을 볼 수 없어 세심한 관리가 필수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적당한 햇빛과 온도, 습도를 유지해야만 최상의 덩굴장미를 수확할 수 있는데 적은 양의 덩굴장미에서 최대한 좋은 상태의 것으로 골라내 가루로 만든다.
특히 국내 토양에서 재배된 장미는 서양과 중국 등지에서 재배된 장미에 비해 기능적으로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장미 열매(로즈힙)는 레몬의 60배가 넘는 비타민C와 미백, 주름개선 기능으로 화장품 제조에 널리 사용되는 레티놀산을 70% 이상 함유해 플라보노이드도 풍부하다.
연구진은 이러한 국내산 붉은 덩굴장미 추출물에서 복부 체지방을 개선시켜주는 효능과 탄수화물의 합성과 흡수 대사(연소)를 조절해 요요현상을 막아주는 복합 효능을 확인했다.
로쏘 장미의 유효물질에는 다량의 비타민C,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와 세포 재생에 효과적이다.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장미는 체지방 연소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분해 및 흡수, 식욕 호르몬 억제 효능 등 이너뷰티(‘이너(inner)’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뷰티(beauty)'의 합성어로 속에서부터 건강을 가꿔 아름다움을 찾자는 의미)까지 기대할 수 있다.
디자인셀 김윤배 대표는 “여성의 사회 참여가 활발해지고 경제적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피부미용, 다이어트 등 2030 여성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복부 체지방을 개선시켜주는 덩굴장미 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연구진들은 가장 좋은 환경에서 질 좋은 재료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3만 가지의 장미 품종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붉은 덩굴장미의 새로움, 로쏘는 소비자의 아름다움을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자인셀은 줄기세포의 추출, 증식, 기능성 유전자 도입과 발현에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석학들이 힘을 모아 창립한 회사로 인지 기능 유전자를 탑재한 알츠하이어병(치매)줄기세포를 국내외 선진 5개국에 특허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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