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동상이몽2’에 남편인 가수 라이머와 함께 출연해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안현모 동시 통역사가 26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를 장식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전날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명상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린 한 행사에서 외국 강사의 말을 듣고 즉석에서 동시통역하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SBS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현재 동시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는 국내 생중계 방송된 제91회 아케데미 시상식을 동시통역으로 진행했다. 자신의 본업인 동시통역을 할 때 눈빛이 180도 달라지자 스튜디어에 있던 김숙 등은 “멋지다”를 연달아 쏟아냈다.
안현모는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생방송에 나서는 SBS에 출연, 외신 보도 등을 동시통역할 예정이다.
안현모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 생방송에서도 미국 CNN 보도를 동시통역으로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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