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응암 3동 믿음메디칼약국을 ‘장벽없는 마을상점’으로 인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벽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구는 17개 장애인단체연합인 ‘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장애인의 물리적ㆍ심리적 장벽 제거를 없애는 무장애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은평로 주변을 시작으로 진흥로, 통일로, 서오릉로 등 주요 간선도로 주변 상점 53곳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14개 상점에 경사로, 이동식 경사로, 자동문, 점자표지판, 점자메뉴판 등을 추가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올해도 장애인들의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애 장애인들이 행복한 은평을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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