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ㆍ23일, 총 4회 진행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와 미혼 커플을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실’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생애주기 맞춤교육 사업인 ‘서울 가족학교’의 하나로, 결혼을 준비하기 전 서로를 알아보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역할을 배우는 교육이다.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대화법’ ‘결혼의 의미와 결혼체크리스트’ ‘성 평등한 동행’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나의 배우자를 위한 족욕제 만들기’ 시간도 마련된다.

교실은 오는 16일과 23일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오릉로 174)에서 열린다. 오후12시부터 4시까지 4시간 동안 4회기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은평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교육팀(☎02-376-37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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