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극한직업’이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화 ‘극한직업’이 65만 995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벌써 3주차를 맞은 ‘극한직업’이지만 관객 동원력은 여전하다. 누적 관객수는 1283만 5926명으로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극한직업’의 류승룡은 자신의 기록을 깨기도 했다. ‘7번방의 선물’이 기록한 1281만 1206명이라는 수치를 ‘극한직업’이 넘어서면서 역대 코미디 영화 1위에 등극했다. 아직까지도 열기가 꺼지지 않아 ‘극한직업’의 기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2위는 ‘알리타: 배틀엔젤’로 21만 6,149명 관객을 동원해 125만 630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3위 ‘드래곤 길들이기3’는 8만 2876명, 4위 ‘뺑반’은 7만 5175명, 5위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3만 3388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