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지주는 계열사인 DGB생명 대표이사에 민기식(57) 전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DGB금융 자회사 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30일 민 전 부사장을 DGB생명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민 내정자는 DGB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1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서울 환일고와 연세대 수학과를 졸업한 민 내정자는 대한화재손해보험에 입사해 미국 푸르덴셜 연금사업부를 거쳐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