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조3155억…전년比 29.3% 늘어 -“파생 등 트레이딩 부문 수익 감소”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이익으로 511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기간(6278억원)과 비교해 18.5%가량 급감한 수준이다.
세전이익으로는 전년 대비 12.11% 감소한 5842억원을 올렸으며, 당기순이익은 8.7% 감소한 46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3조 31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0조2986억원) 대비 29.3% 늘어난 규모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시장 하락세가 지속됐고, 전년 대비 파생 등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줄어 세전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