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노사협의회 대표 4명이 지난 22일 에티오피아 발쿠메초등학교 교실 신축 준공식에 참석해 컴퓨터와 의약품 등 선물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2017년 11월 월드비전과 함께 티조초등학교 준공식에 참석했다가 인근 마을의 발쿠메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새 교실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현지 학교 교사와 학생, 지역 주민 400여명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대성에너지와 월드비전 직원을 반갑게 맞았다.
대성에너지를 대표해 현지를 방문한 노사협의회 이요한 과장은 "에티아오피아 학생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건물에서 열심히 공부해 인재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그룹은 지난 2011년 '아시아-아프리카 태양광 지원 사업(LANA)'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태양광 지원사업을 주관해 불차나, 볼레데나 지역 2개 초등학교 및 인근 1100가구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 및 식수를 공급해 주기도 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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