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영진전문대 일본 기업 협약반 졸업예정자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31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일본 기업인 ㈜아이에스에프넷(ISFnet)과 협약으로 개설된 1기 일본ISFnet반 졸업예정자 21명이 최근 이 회사로부터 채용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ISFnet은 네트워크 토탈 시스템 구축과 시스템 운용, 유지보수 전문 기업으로 일본 내 전국 영업망과 해외 8개 법인 등을 운영 중인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 기업이다.
일본ISFnet협약반은 개설 후 네트워크 실무 교육, 비즈니스 일본어 교육, 도쿄 ISFnet 본사 현장 실습 등 과정을 운영해 해당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태 지도교수는 “ISFnet협약반은 해외 단일 기업과 첫 시도되는 국제연계주문식교육이 전원 취업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게 됐다”며 “2기와 3기반도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