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등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180명 참여

방학기간 활용, 미래세대 꿈과 비전 확장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LS니꼬동제련(제련소장 김영훈)은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온산읍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울주군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LS드림사이언스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S드림사이언스 클래스는 과학실험 및 실습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가르쳐주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2회 여름, 겨울 방학기간에 LS그룹 주요 사업장이 있는 울산, 안양, 동해 등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9개 지역 주요 대학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태양전지보트, 자기부상열차, 자가발전 손전등 등 다양한 과학키트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비전캠프에서는 지역별 초등학생 180명이 대천 한화리조트에 모여서 과학 골든벨, 홀로그램 마술쇼, 명사 특강 등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명사 특강에는 유튜브 구독자 22만명 구독자를 보유, 랩하는 초등교사로 유명한 ‘달지’(이현지 선생님)가 찾아와 큰 호응을 얻었다.

LS니꼬동제련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