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브리즈난샨 빌딩에 위치 -마늘 활용한 40여개 메뉴 및 와인 선봬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썬앳푸드는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대만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드포갈릭 대만 1호점은 타이베이의 상징 101타워와 인접해 있는 브리즈난샨 빌딩에 위치해 있다. 매드포갈릭은 시그니쳐인 갈릭 스노잉 피자, 갈릭 스테이크 등 마늘을 활용한 약 40여가지의 오리지널 메뉴 및 엄선된 와인서비스로 대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또 100여가지의 와인과 주류를 갖춘 풀 바, 오픈 키친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대만 매드포갈릭은 마카오 및 홍콩 최대 외식기업 중 하나인 퓨처브라이트그룹에서 총괄 운영한다. 퓨처브라이트그룹은 홍콩 내 매드포갈릭 3개점, 썬앳푸드의 글로벌 한식브랜드 비스트로서울 1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썬앳푸드는 이미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지사정에 밝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대만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매드포갈릭은 2001년 썬앳푸드가 선보인 마늘 테마의 F&B 프랜차이즈로 주요 식재료인 마늘을 레스토랑 이름으로 사용했다. 2010년 이래로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에 진출하며 현재는 3개국에 6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박태현 썬앳푸드 해외사업총괄부장은 “매드포갈릭 대만 1호점은 14미터의 층고에서 경험할 수 있는 높은 개방감과 스케일을 자랑하며 비주얼적인 완성도가 매우 인상적인 매장으로 평가된다”며 “브리즈난샨 1호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대만 시장확대 및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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