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 ‘2019 청송 아이스클리이밍 월드컵’이 오는 12, 13일 양일간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 랭킹 1~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박희용, 신운선, 송한나래 등 한국 대표를 비롯해 25개국에서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해 준공한 청송 아이스클리이밍 센터는 1,2,3층의 실내관람석과 실외관람석과 4-D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대회 기간 중 청송꽃돌ㆍ청송백자 전시와 청송사과 시식, 겨울전통먹거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월드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열어 청송이 아이스클리이밍 등 산악스포츠의 메카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