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자녀 2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 각각 전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9일 기업 고객에 대한 사은 행사의 하나로 우수 거래 기업 직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수 거래 기업은 기업 고객 가운데 급여이체ㆍ핵심예금ㆍ수출입 실적 등 세부요건을 충족한 기업 20곳으로 직원 자녀 20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강원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우수 거래 기업 직원 자녀에게 지원한 장학금이 사기 진작과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익을 위한 수익 환원을 다양한 형태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해마다 우수 거래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등 개인 고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 별도로 지난해 7월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GM대우 협력업체와 조선업 관련업체 등 거래 기업 26곳의 직원 자녀 4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