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골목식당’을 통해 이름을 알린 청파동의 고로케집이 다른 방송에 등장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측은 이날 방송에서 협소주택을 소개하면서 서울 용산구의 청파동으로 향했다. MC들은 이 지역의 한 협소주택이 셰어하우스와 상가로도 활용되는 사례에 주목했다.

건물주는 “건물을 지으면서 1층은 수익 창출을 위해 상가로 임대하고 있다. 현재는 사촌 동생이 임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촌 동생으로 소개된 고로케집 사장은 현재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고 있는 김요셉 씨였다. 그는 “장사는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김 씨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하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 씨는 이날 방송에서 ‘노력 부족’을 지적하는 백 대표에게 갖가지 변명을 이어갔다. 김 씨는 “헛고생을 많이 했다. 오래 서있기도 힘들다. 무릎도 아프고 발목 인대도 아프다. 손목도 다쳤었다. 출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잠도 많이 자면 6시간이 전부다. 저 나름대로 고생 많이 했다”라고 말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시청자들은 “피자집 못지 않게 답답하고 화가 난다”라는 반응부터 “기본부터 쌓고 솔루션 프로그램에 나와라” 등의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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