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국고채 3년물이 강세(금리 약세)로 마감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최종호가수익률)는 전날보다 1.0bp(1bp=0.01%포인트) 내린 1.914%로 장을 마쳤다. 국고채 5년물은 전날보다 2.2bp 내린 1.976%, 10년물은 전날보다 2.6bp 내린 2.102%를 나타냈다.

회사채 3년 무보증 신용등급 AA-의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 내린 2.382%였다. 회사채 3년 무보증 신용등급 BBB-의 금리는 0.4bp 내린 8.443%로 거래를 마쳤다.

국채선물시장도 강세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8.90에 장을 마쳤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35틱 상승한 126.10에 마감했다. 틱은 선물계약의 매입과 매도 주문시 내는 호가단위를 뜻한다. 틱이 오르면 선물가격 강세, 틱이 내리면 선물가격 약세를 뜻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 내린 110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그램(g)당 110.59원 오른 4만4085.6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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