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지난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은 올해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의 비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반토막 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를 4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5일 배부된다.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90점 이상) 학생 비율이 5.30%(2만7942명)로, 지난해 수능(10.03%)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2등급 학생비율은 14.34%(7만5565명) ▷3등급 18.51%(9만7577명) ▷4등급 20.91%(11만176명) ▷5등급 16.53%(8만7117명) ▷6등급 10.67%(5만6219명) ▷7등급 7.43%(3만9136명) ▷8등급 4.59%(2만4179명) ▷9등급 1.73%(9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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