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사랑과 행복 나눔 실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27일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2018년 농촌사랑! 울산사랑! 사랑 나눔 김장김치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노옥희 교육감, 이동권 북구청장, 울산농협 사랑나눔봉사단 등 140여명이 참석해 배추 2500포기와 무 500개 분량의 김장 김치를 담아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또 농협은행 20개 영업점에서도 참여해 김장 김치 400박스를 관내복지시설 50여곳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27일~29일까지 울산농협지역본부 앞에서 배추, 무,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재료직거래 장터도 열어 시중가보다 10~20%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추영근 울산농협 본부장은 “오늘 행사가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며 연말연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울산농협은 연말연시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농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1992년부터 2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울산농협에서는 올해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 나눔 김장김치 나누기, 사랑의 쌀 전달, 지역사회 기부,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