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이건산업(대표 박승준)이 이건마루 브랜드로 강마루 ‘세라 쉐브론’<사진>을 7일 새로 출시했다.
이는 기존 헤링본 패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쉐브론(Chevron) 패턴 시공이 가능한 제품. 원목마루∙천연마루를 비롯해 강마루까지 모든 마루에 쉐브론 무늬 시공이 가능해져 선택폭을 넓혔다.
쉐브론은 V자 문양을 뜻하는 말로, 모서리 부분이 사선으로 가공돼 시공 때 갈매기 모양을 띠는 무늿결이다. 시공 때90도 각도의 기존 헤링본 무늬와 달리, 쉐브론은 한 단계 진화한 스타일로 90~120도로 시공돼 공간에 부피감과 깊이감을 더한다. 최근 인기인 헤링본 무늬와 유사하지만 더욱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고 이건마루 측은 소개했다.
강마루 세라 쉐브론 제품군은 2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눌림과 긁힘에 강한 ‘세라 쉐브론’과 색상 고유의 농담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세라 블렌딩 쉐브론’이 그것. 색상은 각각 내추럴오크·코지그레이 등 회색계열 13종과 헤이즈화이트 등 흰색계열 3종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이건마루 측은 “패턴마루는 시공과 가공정밀도가 우수한 마루를 선택해야 마루의 틈이 엇갈리거나 벌어지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쉐브론 제품군은 국내 유일하게 보유한 쉐브론 전용 생산설비로 정교하게 가공된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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