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외국인 매수세 덕에 코스피가 2040선을 훌쩍 뛰어넘으며 반등하는 모양새다. 코스닥 지수는 2% 넘게 상승하는 중이다.
1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18.43포인트(0.91%) 오른 2048.1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2포인트(0.27%) 오른 2035.11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은 109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91억원, 994억원 순매도 중이다.
전체 업종의 절반 가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4.33%), 비금속광물(4.03%), 종이목재(2.76%) 등은 오름세다. 보험(-2.07%), 운송장비(-1.45%), 통신업(-0.88%) 등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71%), SK하이닉스(1.03%), 셀트리온(3.68%), 삼성바이오로직스(1.94%) 등은 오름세다. 현대차(-0.47%), SK텔레콤(-1.12%)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8.50포인트(2.85%) 오른 667.1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44포인트(0.99%) 오른 655.11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 450억원, 185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630억원 순매도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금속(4.37%), 인터넷(3.20%), IT부품(2.82%) 등이 오름세다. 컴퓨터서비스(-0.36%)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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