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유혜주가 내년 4월 결혼한다.
유혜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혜주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짐작하셨던 분들도 있으셨을 텐데, 저 결혼한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남편과 함께 결혼 준비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누군가는 저를 추억의 한 페이지로 기억해주시고, 또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렇게 인스타를 통해서라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지금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 과정들이 너무 재밌고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또 “바로 곁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다이렉트로 장문의 응원글을 받을 때마다, 전부 답장은 못해드려도 한 분 한 분 캡쳐해 두고, 힘들때 마다 살짝쿵 꺼내 읽으며 힘을 내곤 한답니다. 결혼 준비와 동시에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배로 생겨나는 거 같네요”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내년에, 2019년 4월의 신부가 된답니다. 지금부터 5개월가량 남았네요! 그동안 결혼 준비 과정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예신(예비신부)이의 순간을 함께 즐겨주세요.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따.
유혜주는 인터넷 얼짱 출신이다. ‘얼짱시대5’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유혜주의 근황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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