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독재 정권’이라고 칭하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꼴이 70-80년대 독재시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때는(박정희 전두환 시대) 경제라도 좋았는데 지금은 나라경제는 팽개치고 오로지 북한만 외쳐대며 국민을 불안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문 정부를 독재라고 규정한 이유에 대해 “장기집권을 위한 여론조작과 언론탄압, 야당, 소상공인, 기업인, 기독교, 우파 성향의 연예인과 전문가 학자들 등 반대파 탄압에 혈안이 된 듯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뢰성이 높은 정보가 상단에 배치되도록 유도한다... 맥락상 정부에 우호적인 정보가 신뢰성이 높은 정보인 듯한데 이게 여론조작이 아니고 뭡니까?, 비판적인 유튜브방송을 옥죄기 위해 광고를 제한하는 방안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의 폐해를 비판하며 집권했지만 실은 언론의 자유나 민주주의에 대한 진정성이라곤 전혀 없었다”면서 “이 정부의 탄압에 항거하고 반민주적이고 절대주의적 행태에 단호히 맞서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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