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주금공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HF 사회적가치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주금공 등은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한 사회적가치를 사회적가치지표(SVI)와 같은 정량지표로 측정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효과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SVI는 사회적 미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민주적 기업운영, 고용창출효과, 혁신성 등을 평가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10여 곳의 기업에 각각 200만원을 지원하며 이후 사회적가치 개선 컨설팅을 진행해 개선 활동 정도를 확인해 총 5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지급한다.
부산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기간은 내달 5~23일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금공 홈페이지, 사회적기업연구원 등에 문의하면 된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보상으로 사회적가치의 확산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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