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KB국민은행의 청년 창업기업 전용 대출이 출시 50여일만에 1000억원 판매를 돌파했다.
21일 KB국민은행은 ‘KB청년 희망드림 우대 대출’의 판매 실적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달 2일 출시된 것으로, 출시 50여일만에 670여개의 혁신 청년 창업기업에 대출이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총 100억원을 특별 출연해 청년 창업 기업 전용 대출을 선보인바 있다. 신보의 ‘청년희망드림보증서’와 기보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업력 7년 이내의 기업이나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한 기업에 최대 3억원에 한해 최초 1년간 0.5%, 이후 2년 동안 1.5%의 금리를 적용해 3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전개된다. KB는 총 2000억원 한도로 이 상품을 구성했다. 출시 한달 보름여만에 한도의 절반이 판매된 셈이다.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은 KB국민은행 영업점과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에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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