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삼성전자가 사운드바를 첫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과 협력해 만든 사운드바를 처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래그십 사운드바 ‘HW-N950’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해 네 개의 스피커만으로 일반 가정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 채널인 7.1.4 음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65년 전통의 오디오 브랜드 하만 카돈과의 협업으로 삼성 TV와의 완벽한 연결성과 최상의 음향을 겸비한 사운드바를 출시하게 됐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