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교환장학생 프로그램 선발 확대 -희망듬뿍 도서ㆍ임원 1%희망나눔 등 지원
[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기치로 내 건 미래에셋의 사회공헌활동이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8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학문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500여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는 기수별 300명, 연간 600명으로 선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18년간 글로벌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학생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핵심으로 운영하며 약 23만여명(4월말 기준)의 청소년을 지원해왔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활동 및 정기기부 등 사내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또 경제적 양극화 현상과 가정의 해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가족희망캠프, 청소년 비전캠프, 문화체험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이 중 ‘희망듬뿍 도서지원’은 아이들이 자기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저소득층 아이들이 대상이며 지난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7만권이 넘는 도서를 지원했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봉사활동 및 정기기부를 통해 사내 나눔 문화를 공유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임원들은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임원 1%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통해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개인의 기부액만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기부금을 2배의 재원으로 조성해 사회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까지 발전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ticktoc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