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학자금 대출과 실업난에 따라 신용유의자가 되기 쉬운 청년 구제에 나선다.
구는 청년 대상으로 1대 1 금융ㆍ부채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청년 금융ㆍ채무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목동 피치스터디카페, 같은 달 31일에는 창업디딤누리에서 진행된다. 관심 있는 만 15~39세 청년이면 오는 23일까지 서울시 일자리카페 홈페이지(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년들은 금융ㆍ부채 상담 외에 신용유의자 사전예방 교육도 받는다. 부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지도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 진입 전 대출로 어려움을 받는 청년들이 찾아가는 금융ㆍ채무 클리닉을 통해 어엿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