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주민센터 안 피트니스센터로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찾아온다.
구는 이 달 ‘찾아가는 우리동네 헬스 트레이너’ 사업 일환으로 주민센터 내 피트니스센터 10곳에 헬스트레이너 5명을 배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해당 피트니스센터 10곳의 월 평균 이용자는 900명에 이른다”며 “하지만, 전문강사가 없어 올바른 운동법을 지도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헬스 트레이너는 운동법과 함께 기구 사용법을 함께 가르친다. 식단조절 등 건강 관리법도 알려준다.
구는 이 사업이 주민의 건강증진과 함께 친목도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올바른 운동법을 교육받아 안전히 운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