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이 중국 기업과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 제품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에 계약한 중국 국영기업은 중국 현지에 1000개 이상의 에스테틱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전문 기업이다. 합의를 통해 약정된 공급 수량은 연 2000만 패치다.
내츄럴엔도텍은 7월 중순 중국 광저우에서 론칭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중국 전역 1만여개 전문 에스테틱에서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를 정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오버나잇 마이크로 패치는 혁신적 특허기술로 개발된 피부 침투 약물 전달용 화장품으로 CLHA(교차결합 히알루론산)을 기본 성분으로 한다. 패치 표면에 있는 미세한 마이크로 구조체가 약 90% 이상의 전달률로 유효성분을 통증 없이 피부 깊숙이 도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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