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오는 30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강남 에코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참가자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이나 가방, 문구류, 헌옷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는 재활용 체험 행사다. 판매 수익금 전부는 관내 불우이웃 돕기에 쓰인다.

학부모와 청소년을 포함한 총 150개 팀이 참가하며 전시 및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전시ㆍ체험부스는 ▷ 재활용품 분리ㆍ배출 교육 및 체험을 진행하는 ‘리사이클 존’ ▷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 자투리 천을 활용한 ‘천현수막 염색하기’ ▷ 폐커피컵을 활용한 ‘허브화분 만들기’ ▷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등이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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