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삶 속의 예술’展
명품가구와 현대미술의 만남이 어떤 해석을 낳을지 관심을 끈다.
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자사 에이스에비뉴는 영은미술관과 협업해 경기도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삶 속의 예술’ 전시회를 9월 30일까지 연다. 전시회에는 국내 작가(방혜자, 소진숙, 배미경, 강형구, 박승순, 김윤경) 6인의 회화·설치·조각 작품이 나온다. 에이스에비뉴가 전시회에 내놓는 이탈리아 명품가구로는 알플렉스(Arflex)·박스터(Baxter)·리바1920(Riva1920)·포라다(Porada)·피암(Fiam)·크리스탈리아(Kristalia) 등이다.
알플렉스는 모던 소파의 대명사로 불리며, 박스터는 가죽을 이용한 클래식 디자인으로 각광받는다. 리바1920은 자연이 선물한 원목가구로, 포라다는 나무 원자재를 예술품으로 승화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암은 유리소재 가공기술이 뛰어며, 크리스탈리아는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실용적인 가구로 유명하다.
에이스에비뉴는 국내 최대 명품가구 편집숍. 에이스침대 디자인가구를 비롯해 세계적인 명품가구 브랜드들을 전시 판매한다. 특히 유럽 브랜드 제품을 현지 가격과 같이 유로화로 표시하고 당일 환율을 적용하는 게 특징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소비자와 문화소통의 공감과 접점을 넓히고자 전시를 꾸몄다. 일상의 오브제와 예술의 조화를 미술과 가구의 만남을 통해 전달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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