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차수 16명씩 총 48명 선발
[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선정사업으로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취업 희망자들에게 4차산업 분야에서 현재 각광받고 있는 드론을 활용하는 드론인력 양성 교육훈련을 추진한다.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창출 교육훈련 사업으로 3개 차수로 16명씩 총 48명을 선발하여 드론관련 이론수업 및 기본적인 드론 비행과정을 체계적으로 숙달하여 촬영, 교육 등에 활용 가능한 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1차 접수는 29일까지며, 교육은 7월 9일부터 하남종합운동장 및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이뤄지고 별도의 훈련비 부담없이 전액 고용노동부와 하남시에서 지원한다.
정원균 일자리추진단장은 “교육시작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하남시 최초 드론운용전문가 양성 교육이 그동안 비용문제와 전문교육기관까지의 접근성 등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했지만 이번이 하남시 내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남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고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사단법인 한국드론협회(031-746-09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