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립합창단이 다산아트홀 개관을 맞아 오페라 ‘카르멘’을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총4회 개최한다. 공연일정은 5월 31일 19:30, 6월 1일 19:30, 6월 2일 15:00ㆍ19:30 등이며 관람료는 R석 5000원, S석 3000원이다,
‘카르멘’은 집시여인 카르멘을 주인공으로 사랑과 배반, 복수와 죽음을 다룬 세계 3대 오페라다.
이번 공연에는 ‘하바네라, 세기디야(Habanera, Seguidilla)’, ‘투우사의 노래(Toreador en garde!)’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아리아들을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다산아트홀 개관을 기념하여 무대와 의상도 화려하고 웅장한 연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꾸민다. 공연관련 문의는 문화예술과(031-590-2475)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18일 개관한 다산아트홀은 대지면적 2449㎡에 지하1층부터 지상2층으로 총496석(1층 376석, 2층 120석)의 객석을 갖춘 전문 공연시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