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충열)는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이후 6년 연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고 “복지정책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겨울 14개 동 주민센터와 함께 동파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 생활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저소득층과 함께 급격히 생활이 어려워진 잠재 복지 대상자를 찾기 위해 ‘서대문 서로봄’ 사업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결연 이웃을 후원하는 ‘100가정 보듬기’,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복지사각지대를 한 눈에 파악하는 ‘복지 방문지도’ 등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에서도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에 뽑히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쓰겠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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