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오는 11일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대유평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9㎡로 이뤄졌다. 전체 가구수(2355가구)의 89%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일조와 채광이 우수하다. 주방 수납 특화, 침실 드레스룸 특화, 공용욕실 특화 등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평면을 도입했다. 일부 전용84㎡는 4베이(bay)와 4개의 방을 적용하는 등 최신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내에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공동현관문이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해당 층으로 이동해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 등 다양한 최첨단 편의설비들도 선보인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4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 골프장, 휘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레저장비나 난방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창고가 가구별로 주어진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송림초, 명인중, 장안고 등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경기도의료원 등 생활ㆍ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서호공원과 만석공원, 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 등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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