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1인GA 시스템과 높은 1인GA 수수료로 5년만에 3000여명의 조직확장세를 보이며 보험업계에서 눈길을 받은 더블유에셋이 새로운 브랜드인 ‘97지사제’를 선보여 또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유에셋은 보험 대리점 업계에서 1인GA라는 브랜드로 모방할 수 없는 영업채널을 선보여, 더블유에셋의 1인GA 사업 모델을 따라 채널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있는 전속 보험사들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벤치마킹 업체들은 1인GA란 용어만 사용할 뿐, 관리자가 없어도 불편을 겪지 않고 영업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1인GA는 독립재무상담사를 표현하는 더블유에셋의 브랜드명으로 본사와 다이렉트 구조로 영업을 하며, 수수료를 지급받게 되는 시스템이다. 미국에는 PPGA(Personal Producing General Agency), 영국과 유럽에서는 IFA(Indefendent Financial Advisor) 라는 이름으로 금융판매의 한 축으로 성장중이다.
더블유에셋은 1인GA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독립재무상담사 조직을 론칭하여 성공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공을 발판 삼아 또 하나의 브랜드인 ‘97지사제’를 오픈하게 되었다. ‘97지사제’는 팀과 조직영업을 하는 5명 이상의 조직을 대상으로 하며, 완벽한 조직 인사권과 수수료 운영권을 갖는 독립채산제 형태이다.
더블유에셋의 메인 브랜드 1인GA 수수료는 GA가 받는 수수료가 100%라고 가정했을 때, 소속 보험설계사에게 85%~96%의 구간을 두어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97지사제는 GA가 받는 수수료 100% 중 97%를 지사장에게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본사의 마진은 3%만을 남기는 구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본사지원 기능이 없는 연합 대형 GA들과 차별화 된 점은 더블유에셋이라는 탄탄한 대형회사를 본사로 두고 있어 안정된 재무구조와 11년간 쌓아온 탁월한 지원 시스템(교육, 전산시스템)을 그대로 97지사제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블유에셋 조병수 대표는 “보험대리점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였다면 굳이 많은 마진을 본사가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 오히려 본사가 마진의 욕심을 줄이고 지사와 보험설계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한다면, 더욱 많은 조직과 설계사들이 더블유에셋에 몰릴 것이다. 길게 봤을 때 이 같은 구조가 더 높은 매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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