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편과일 5월 매출 비중 13%으로 가장 높아 -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 과일 제품 할인 판매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이마트는 5월 ‘나들이철 맞이 할인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5월에 간편과일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과일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실제로 작년 5월 간편과일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13%로, 1년 중 가장 매출 비중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야외 활동 시 간편 과일의 경우 씻거나 깎지 않고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마트 간편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6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이번 손질된 상태로 포장된 나들이용 과일을 대거 준비했다. 이마트는 ‘Dole 스위티오 파인애플 키즈팩’을 25% 할인한 2980원에, ‘PICK UP 사과믹스ㆍ배믹스’는 20% 할인한 1880원에 판매한다.
바나나ㆍ청포도ㆍ사과ㆍ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과일로 구성한 ‘the 예뻐져라ㆍ힘내라 furit platter’는 17%씩 할인한다. 사과를 감자칩처럼 얇게 썰은 ‘절대生사과스낵’도 봉지당 99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미국산 척아이롤(100g) 1680원, 칠레산 적포도(1.36㎏) 7980원, 이스라엘 자몽 5980원에 준비했다. 카스캔(740㎖)은 3캔을 7500원에 판매하며 스테판ㆍ레벤 브로이ㆍ하얼빈(각 500㎖)은 8캔 구입 시 1만2000원에 제공한다. 이외에도 맥주 안주로 어울리는 통살꼬치를 20% 할인한 1980원에 판매하며, 훈제 점보 닭다리도 24% 할인한 3480원에 선보인다.
나들이 필수품인 그늘막의 경우 ‘빅텐 파스텔 4면 그늘막’(3인)을 4만4900원에, ‘빅텐 패밀리 그늘막’(4~5인)은 5만4900원에 준비했다. 이외에 선크림과 스포츠 용품 등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5월을 맞아 날씨·공휴일 등의 영향으로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에서 간편과일이나 그늘막 등 나들이 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