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건강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오후에 다시 단식장으로 복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30분쯤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꼭 특검을 관철시키고 5월국회를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국회”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에서 내일 새로운 민주당 원내대표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가족들 비롯 다들 만류했으나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다시 돌아간다”며 “단식 농성 현장에서 농성을 하면서 새로운 민주당 원내대표가 내일 선출되면 그 분과 협상에 임하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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