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호주 출신 모델로, 지난해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결혼한 미란다 커가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려 화제다.
9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들은 미란다 커가 지난 7일 오후 11시53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스피겔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이름은 ‘하트(Hart)’로, 스피겔의 할아버지 이름을 딴 것으로 알려진다.
아기를 순산한 미란다 커는 현재 안정 중이며 스피겔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을 얻은 아버지의 기쁨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란다 커의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첫째아들 ‘플린’도 동생을 얻은 사실에 기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는 지난 2010년 결혼한 올랜도 블룸과 3년 만에 이혼했으며 지난 2015년 메신저 ‘스냅챗’의 창업자인 스피겔을 만나 2017년 결혼했다.
스피겔은 포브스 기준 지난 2016년 21억달러(약 2조4402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리치맨이다.
jo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