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다’ 영화 상영보고회 참석한 김어준 “과학적 인정 가능한 부분만 다뤘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어준이 ‘그날, 바다’의 영화 제작 후기를 밝혔다.

김어준은 17일 오후 5시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 ‘그날,바다’ 공식 상영 보고회를 통해 기획의도를 밝혔다.

김어준은 “첫 번째 원칙은 데이터로 과학적으로 인증 가능한 부분만 다룬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두 번째 원칙은 그 데이터를 검증한다는 것, 세 번째는 그런 논증과 검증을 거쳐 하나의 가설을 제시하고 영화를 끝낸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 알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영화를 처음부터 제작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날, 바다’는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한다.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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