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와 지역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3일 제천시청에서 이근규 제천시장과 청풍리조트 운영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홍보 협력 방안, 지역 주민 우대 및 할인정책으로 제천시민의 편의 증진, 시 주관 행사시 우선 행사 개최지로 적극 협조, 지역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자문과 우선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은 제천시 관광 자원과 청풍리조트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우대·할인 정책을 실시해 청풍리조트 활성화와 제천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공단은 2000년 9월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및 수급자에게 여가·휴양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풍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청풍리조트가 제천시의 대표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제천시와의 동반성장으로 제천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자주 찾는 리조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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