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논란에 전주比 2%p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주만에 다시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 72%가 긍정 평가했고 19%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개혁ㆍ적폐 청산’, ‘외교 잘함’(이상 11%), ‘북한과의 대화 재개’(10%), ‘서민 위한 노력ㆍ복지 확대’, ‘대북 정책ㆍ안보’(이상 9%), ‘소통 잘함ㆍ국민 공감 노력’(7%), ‘전반적으로 잘한다’, ‘최선을 다함ㆍ열심히 한다’(이상 5%), ‘전 정권보다 낫다’(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대북 관계ㆍ친북 성향’(16%), ‘경제ㆍ민생 문제 해결 부족’(15%), ‘과거사 들춤ㆍ보복 정치’(12%), ‘독단적ㆍ일방적ㆍ편파적’, ‘인사문제’, ‘과도한 복지’(이상 6%), ‘최저임금 인상’(5%) 등을 지적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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