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논란 이틀째, 靑 "해임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 판단"-김기식 원장 "국민 눈높이서 지적 소지 있다는 점 죄송"[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과거 해외출장 및 여비서 논란에 직접 해명하고 나섰지만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김기식 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1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19대 국회까지는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부분이지만 깊이 반성한다”고 의원 시절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에 대해 해명했다.또 당시 해외 출장에 동행한 여비서가 20대 여성 인턴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단순 행정 보조가 아니라 정책업무 보좌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여론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김기식 원장의 논란을 둘러싸고 부정적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네티즌들은 김기식 원장의 출장 및 여비서 논란에 “gott***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em2**** 스스로 물러나라.” “worl**** 진짜 국정원 특활비는 관행이다. 김대중 노무현 전직대통령들도 다 가져다가 썼을 걸” “arse**** 해임에 이루고도 남는 심각한 사태임” “visi**** 금감원 가지 말았어야지. 사퇴 하시라” “ilku**** 정치하는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 되는거 아니요 국민혈세를 자기들 쌈짓돈으로 아나” “dngu**** 사퇴가 아니라 검찰 조사가 답이다” “achi**** 권력이 하는 일은 다 옳다. 세월이 지나면 다 옳지 않다.이상한 세상이다” “lky3**** 정권이 바뀌어도 달라지기는 어렵다는걸 새삼 느낀다” “kid1****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 죄송하다고 김영란법이 국민의 눈높이다” 등 다소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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