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출금금지 조치됐다.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교회 신도인 A씨는 20대 초반에 이재록 목사의 전화를 받고 모처에 찾아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주장했다.
A씨는 성폭행 당할 당시 이재록 목사가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 더 좋은 천국에 갈것이다“고 설득했다고 밝혔다.
다른 여신도들도 이 목사의 전화를 받고 아파트에 찾아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재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5명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교회측은 ”성폭행은 물론 성관계도 있을수 없는 일이다“면서”밤에 여신도를 부르는 일은 없다고“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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