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학생+변리사’가 협력, 기술개발ㆍ현안문제 해결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강원도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이 운영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오는 30일까지 ‘기업맞춤형 산학협력프로젝트(3자협약)’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맞춤형 산학협력프로젝트’는 기업이 신청한 과제를 분석하여 그 과제에 대하여 ‘기업+학생+변리사’가 협력하여 기업이 희망하는 기술개발 및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 수행으로 기업 만족도 상승과 함께 강원도내 중소기업의 채용연계까지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우수기업과 강원도내 대학생들을 연결해주는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이기도 한 ‘기업맞춤형 산학협력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은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학생은 지식재산인재로 실전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며, 최근 3년간 이 프로젝트로 훈련을 받은 학생 31명은 참여기업 및 지식재산 전문분야로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선정된 기업은 희망하는 기술해결에 대한 IP전문가(변리사) 활용 비용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프로젝트 수행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프로젝트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강원도경제진흥원(http://www.gwba.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서동엽 강원도경제진흥원장은 “‘기업맞춤형 산학협력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지식재산경영을 위한 우수한 인재를 선 확보하여 교육과 취업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 경쟁력있는 도내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지식재산센터(☏033-749-332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