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투기 헬기 이틀새 세건 추락 탑승자 대부분 사망, 미 당국 원인 조사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군 전투기 헬기 등 전략기들이 잇달아 추락하고 있다. 특히 그 빈도가 매우 잦다. 이틀새 미국과 해외 주둔지에서 세 건이나 발생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공군 F-16 전투기 한 대가 전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외곽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추락했다. 공군 측은 조종사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미 해병대 소속 CH-53E 슈퍼 스탤리언 헬기도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캘리포니아주 플래스터 시티에서 추락해 탑승자 4명 전원이 사망했다. 추락한 헬기는 샌디에이고 주둔 제3 해병항공단 소속이다.

이틀전에는 동아프리카 지부티에서도 미군 해병대 소속 AV-8B 해리어2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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