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하사, 강화도 호프집 앞 만취해 난동 유기견 발로 차 죽이고, 편의점 알바 폭행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해병대 2사단 소속 하사 한 명이 음주난동을 부려 체포됐다.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A(21) 하사는 4일 오전 0시 30분경 강화군의 한 호프집 앞에서 유기견을 발로 찼으며,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생을 때렸다.

A 하사가 발로 찬 유기견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하사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조사를 끝낸 후 해병대 헌병대로 신병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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