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과거 채무기록 탓에 신용카드 발급 불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상민이 신용카드 발급이 거부된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압류 해제 후 은행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압류해제 후 부푼 마음을 갖고 신용카드 발급에 나섰다.
그는 13년간 신용카드를 만들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은 “대외적으로 신용카드 한 장 정도는 필요하다. 휴대폰이 다 깨졌는데 신용 때문에 새로 만들 수가 없다고 하더라. 카드를 받으면 휴대폰부터 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압류해제가 풀려도 이상민은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없었다. 신용정보회사에 등재된 채무 기록으로 인해 카드를 발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은행원은 “해제는 됐는데 해제된 이후에 최장 1년까지 기록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내가 보기엔 1~2년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우새’ 81회의 시청률은 평균 20.6%, 최고 23.8%(이하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전국 평균 1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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